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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강남에서 존재하는 강남셔츠룸 중 가장오랫동안 같은자리에서 롱런하고 있는 셔츠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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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공사 : 공사의 반대말로 손님이 선수에게 공사를 당해주는척하며 선수를 해먹는 행위

접대부를 고용해 영업하는 형태인 룸살롱은 유흥주점으로 신고해야 한다.  

* 뻐꾸기 날리다 : 주로 도우미들에게 농을 걸거나, 화려한 말 빨을 보낼 때 쓰는 말이다.

장타 : 술자리가 길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업소의 시스템마다 나름대로 룰이 있어 시간 압박을 주기도 한다. 업소 이용전 최소한 업소의 이용 형태는 체크를 하여야 겠다.

* 오봉 : 다방에서 쓰이는 말로 다방에서 종사하는 언니들을 일컬어 오봉순이라고 말한다.

쩜오에서 새끼마담은 .... 텐 선수 출신이 많음 .... (손님관리 노하우 같은건 ..아무래두 텐출신이 강남쩜오 잘함)

관광 인프라가 집약되는 복합 오피스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정보사부지 등 다채로운 개발 호재까지 잇따르고 있어 시세 역시 폭발적으로 그럼 어떤 장점을 갖춘곳인지 한번 살펴볼까요?첫째 다른곳에 비해

* 공사: 작업과 비슷한 용어다. 룸싸롱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하드코어 : 북창동서 유래한 신고식및 전투등 극단적인 쩜오가격 스킵쉽이 가능한 룸살롱

* 작업 : 호빠에서 쓰는말로 남자 종사원들이 손님으로 오는 여자손님을 유혹하여 돈, 보석, 차 등 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간혹 잘나가는 대마 ...밑에 새끼 여러명 거느리는 경우가 있음 ... 반면에 새끼없이 장사하는 대마두 많음

과거 유행했던 ‘미러방’ ‘유리방’ 등은 사라졌다고 한다. 미러방과 유리방은 거울이나 유리 건너편에 있는 접대부를 손님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형태의 룸살롱이다. 강씨는 “업주 입장에서 굳이 접대부들을 손님들에게 보여주고 선택할 수 있게 해줄 필요가 없다. 요즘은 손님들이 일찍 오지 않으면 접대부를 선택하기도 힘들다.